세계

미국 대선 후보 카멜라 해리스 부통령의 러닝메이트, 원주민 출신 부지사 승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1 00:23 댓글 0

본문

 미국 대선 후보 카멜라 해리스 부통령의 러닝메이트 원주민 출신 부지사 승계

 newspaper_27.jpg



1. 미국 대선 후보 카멜라 해리스 부통령이 미네소타 주지사 월즈와 함께 선재 시, 아메리칸 원주민 여성 주지사가 탄생할 수 있게 된다.
2. 러닝메이트인 월즈가 부통령이 되면 미네소타 주지사직이 부지사인 플래너건에게 승계된다.
3. 플래너건은 오지브웨족의 화이트 어스 밴드 출신으로 지역언론부터 주 정부와 원주민 부족과의 관계를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설명]
미국 민주당의 부통령 후보인 카멜라 해리스 부통령이 미네소타 주지사 팀 월즈와 함께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미국은 처음으로 아메리칸 원주민 여성 주지사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카멜라 해리스의 러닝메이트인 월즈 주지사가 부통령이 되면, 미네소타 주지사 자리는 현 부지사인 플래너건에게 자동 승계됩니다. 플래너건은 오지브웨족의 화이트 어스 밴드 출신으로, 주 내 11개 원주민 부족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데 힘써왔습니다. 이들이 대표하는 다양성과 역사적 의미에 주목해야 합니다.

[용어 해설]
- 아메리칸 원주민: 미국 원주민 지역주민. 인디언으로도 불림.
- 러닝메이트: 후보자가 대통령 선거 진행 과정에서 함께 활동하는 정치 동지.
- 화이트 어스 밴드: 오지브웨족에 속하는 부족의 명칭.

[태그]
#USPresidentialElection #다양성 #팀월즈 #카멜라해리스 #미네소타주지사 #대선승계 #원주민 #다양성증진 #정치동지 #플래너건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