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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한 파병 이슈에 침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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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1 20: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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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북한 파병 이슈에 침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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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이 러시아에 특수부대 파병 결정, 중국은 공개 비평 회피.
2. 중국의 대외정책 방향에 미국·유럽 대치 우려도 함께.
3. 중국 매체들, 북한 파병 소식 무시.
4. 중화권 매체, 시진핑이 러시아에 절제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

[설명]
북한이 러시아로 특수부대를 파병하는 결정을 내렸고, 중국은 이에 대해 사실상 침묵하고 있다. 중국은 북-러 밀착으로 인한 북한 통제력 약화와 동북아 안보 위기를 우려하며, 북-러를 지지할 경우 미국-유럽과 대결하는 새로운 구도가 생길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북한의 우크라이나 파병 결정에 대해 정치적 해결을 촉구하고 있지만, 관영매체들과 중화권 매체는 해당 소식을 주목적으로 다루고 있지 않다.

[용어 해설]
- 특수부대 : 특수 임무 수행이나 비상 시 활동을 위한 군사 부대.
- 밀착 : 두 대상이 아주 가깝게 접촉하거나 결합함을 의미.
- 절제 : 주의나 조심을 요하는 대처를 의미.

[태그]
#China #NorthKorea #러시아 #파병 #군사 #안보 #외교 #시진핑 #특수부대 #밀착 #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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