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테라·루나 대표 무죄 주장…58조원 피해 책임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4 20:28 댓글 0본문
1.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 주도한 권 대표, 미국서 무죄 주장.
2. 미 법무장관, 400억 달러(약 58조 원) 넘는 피해 발생 의견.
3. 자금 세탁 공모 혐의 9개 추가.
[설명]
미국에서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를 주도한 권도형 전 테라폼랩스 대표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심리에서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반면에 미국 법무장관은 테라·루나의 폭락으로 인해 미국에서만 400억 달러(약 58조 원)가 넘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자금 세탁 공모 혐의가 9개 추가되었으며, 권 씨에 대한 총 9개 혐의가 유죄 판결을 받는다면 최대 130년의 형이 내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 테라폼랩스: 가상화폐 테라 및 루나를 운영한 기업.
- 자금 세탁: 불법 수익을 합법적인 과정을 통해 정화하는 행위.
[태그]
#Cryptocurrency #미국 #테라폼랩스 #가상화폐 #무죄주장 #피해책임 #자금세탁 #혐의추가 #최대형량 #법무장관 #폭락사태 #권도형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