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 퇴임 앞두고 클린턴과 매직 존슨 등 19명에게 메달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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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5 14:28 댓글 0본문
1. 바이든 대통령, 퇴임에 앞서 19명에게 대통령 자유의 메달 수여.
2. 메달 수상자에는 힐러리 클린턴, 매직 존슨, 마이클 J. 폭스, 랄프 로렌 등 포함.
3. 덴젤 워싱턴, 보노, 호세 안드레스도 수훈.
4. 명예수상자로 리오넬 메시와 조지 롬니의 부친도 등장.
[설명] 바이든 대통령은 퇴임을 앞두고 19명에게 대통령 자유의 메달을 수여했습니다. 수상자로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농구스타 매직 존슨, 영화배우 마이클 J. 폭스, 패션 디자이너 랄프 로렌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재임 중 마지막 수여식에서 각 수훈자는 뛰어난 공적을 인정받았고,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날 수훈식에는 세계적인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도 명예수상자로 올라갔으나 일정상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용어 해설]
- 대통령 자유의 메달(Presidential Medal of Freedom) : 미국의 대통령이 매년 인정하는 최고 훈장.
- 명예수상자(honoree) : 공식적인 자리에서 존경과 찬양의 표시로 주어지는 명예상.
- 수훈자(honoree) : 공로 등에 대해 인정하고 포상하는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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