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당 신임 총재, 안보 강화 약속…한국 관련 질문 무한. > 세계

1. 자민당 신임 총재로 선출된 이시바 시게루, 북한과 중국, 러시아 등 안보 위협에 대응 약속.
2. 이시바 총재, 아시아판 나토 창설과 미일 지위 협정 개정 주장.
3. 총선거 후보 조기 결정, 경제 대책으로 디플레이션 탈피 강조.
4. 첫 기자회견에서 한국 관련 질문 미포함.

[설명] 일본의 자민당 신임 총재로 선출된 이시바 시게루는 북한과 중국, 러시아의 안보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총재 선출 후 첫 기자회견에서 안보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이시바 총재는 아시아판 나토 창설과 미일 지위 협정 개정을 주장하며 국가 안전을 강화하기로 다짐했습니다. 또한, 총선거 후보 조기 결정과 경제 대책으로는 디플레이션 탈피를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이날 첫 기자회견에서는 한국 관련 질문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용어 해설]
1. 아시아판 나토: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를 모방하여 아시아 지역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제안된 구상.
2. 디플레이션: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경제가 위축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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