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가자지구 자발리아 공습, 17명 사망 > 세계

1.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자발리아 일부를 포위해 공습을 진행했다.
2. 자발리아 공격으로 어린이 9명을 포함한 최소 17명이 사망하였다.
3. 이스라엘군은 주민에게 대규모 대피 명령을 내렸고, 거의 30만명이 남부 인도주의 구역으로 피난을 가야했다.

[설명]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아를 공습해 1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공습으로 어린이 9명을 포함한 무장 단체 관련 인원이 희생되었는데, 이에 대해 이스라엘군은 자발리아 포위공격이 성공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또한 주민들에게 대규모 대피 명령을 내려 거의 30만명이 남부로 대피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가자시티 내 주민들에게 고통을 안겨주었는데, 안전한 장소가 없어 피난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자발리아: 가자지구 북부에 위치한 하마스 거점
- 대피 명령: 시민들에게 안전한 장소로 대피할 것을 지시하는 명령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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