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부통령 후보, 주지사 팀 월즈 러닝메이트로 선정 > 세계

1.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인 해리스 부통령이 주지사 팀 월즈를 러닝메이트로 선정했다.
2. 월즈 주지사는 미네소타 주지사로 재직 중이며 대마초 합법화 등 자유주의 정책을 추구해왔다.
3. CNN은 공식 발표 예정이며, 해리스 부통령은 아직 월즈 주지사에게 전화를 건 것으로 알려졌다.

[설명]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로 나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주지사 팀 월즈를 러닝메이트로 지명했습니다. 월즈 주지사는 미네소타에서 6선 연방 하원의원을 지낸 경험이 있으며 대마초 합법화 등 자유주의 정책을 추구해 왔습니다. CNN은 공식 발표 예정이고, 해리스 부통령은 아직 월즈 주지사에게 전화를 건 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어 해설]
- 러닝메이트: 부통령 후보자가 대통령 후보자와 함께 선출하는 부통령 후보
- 대마초 합법화: 마약 중의 하나인 대마초의 사용을 합법적으로 허용하는 행위

[태그]
#US #미국 #부통령 #주지사 #선정 #민주당 #뉴스 #정치 #지명 #자유주의 #대마초 #선출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