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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교수와 직원들, 고이케 지사에게 조선인 학살 인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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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7 20: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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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대 교수와 직원들 고이케 지사에게 조선인 학살 인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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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쿄대 교수와 직원들이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 지사에게 조선인 학살을 인정하고 추도문을 보내라고 요청.
2. 도쿄대 요청서에 연구교수들과 83명이 동의해 학살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
3. 고이케 지사는 추도식에 추도문을 보내지 않았고, 간토대지진 당시 약 6000명의 조선인이 살해됐다는 역사적 사실.
4. 도쿄도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도쿄대의 공식 견해를 밝힌 이치노카와 교수의 발언.

[설명]
도쿄대 교수와 직원들이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 지사에게 조선인 학살을 인정하고 추도문을 보내라고 요청했습니다. 도쿄대의 연구교수들과 83명이 함께 한 이 요청서는 약 6000명의 조선인이 간토대지진 당시에 희생된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고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도쿄도 지사가 해당 사건의 사실을 나타내지 않는 회답을 피하는 가운데, 도쿄대 교수 이치노카와는 기자회견에서 학살 사건은 의심할 여지 없는 역사적 사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고이케 지사는 최근 추도식에 추도문을 보내지 않았고, 도쿄도에서 개최되는 추도식을 앞두고 여론이 경계하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1. 조선인 학살: 간토대지진 당시에 약 6000명의 조선인이 살해당한 사건.
2. 추도문: 죽은 사람을 추모하고 위로하거나 위로의 말을 하는 글이나 행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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