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부통령 해리스와 주지사 월즈, 동반 유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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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7 14:29 댓글 0본문
1.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해리스 부통령과 러닝메이트 월즈 주지사가 첫 동반 유세 시작.
2. 해리스 부통령이 월즈 주지사를 소개하며 러닝메이트로의 역할 강조.
3. 월즈 주지사는 자신의 군 복무 경험과 트럼프에 대한 비판 발언.
[설명] 미국의 민주당 대선 후보이자 부통령인 카멀라 해리스와 러닝메이트인 미네소타 주지사 팀 월즈가 첫 동반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월즈 주지사를 소개하며 협력과 단합을 강조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격 정책에 반대하는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월즈 주지사는 군 복무 경험을 공유하고 트럼프의 정책에 비판을 표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러닝메이트: 선거에서 후보자가 자신의 정치적, 사회적 주장에 부합하는 파트너를 선택하여 함께 선거 캠페인을 진행하는 인물을 가리키는 용어.
2. 군 복무: 국가로부터 의무적으로 군대에 들어가 병역 을 이행하는 일련의 활동과 과정을 의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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