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주목 받는 간성인 '모건 알리야 윌리엄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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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6 05:26 댓글 0본문
1. 미국 출신 인플루언서 모건 알리야 윌리엄스가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를 모두 가지고 인터섹슈얼임을 고백.
2. 간성은 남성과 여성의 전형적인 이분법에 해당하지 않는 성징을 지닌 사람들을 일컫는 용어.
3. 세계에서 매년 약 1.7%의 신생아가 변이된 성적 특징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보고서.
4. 유엔이 간성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결의안을 채택하며 관련 단체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설명]
미국 출신의 인플루언서 모건 알리야 윌리엄스가 자신이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를 모두 가지고 있는 '인터섹슈얼'임을 고백했습니다. 간성은 전통적인 남성과 여성 이분법에 해당하지 않는 성징을 지닌 사람들을 지칭하는 용어로, 세계적으로 약 1.7%의 신생아가 해당 특징을 지닌다고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이에 유엔이 간성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결의안을 채택하며, 관련 단체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인터섹슈얼: 남성과 여성의 전형적인 이분법에 해당하지 않는 성징을 지닌 사람들을 일컫는 용어.
- 간성: 남성과 여성의 전형적인 이분법에 해당하지 않는 성징을 지닌 사람을 지칭하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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