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미 대선, 동률 양당 유세 6주 앞으로 > 세계

1. 미 대선 후보들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근소하게 차이나며, 47.7%로 동률이다.
2. 50개주와 워싱턴 선거인단 중 가장 선거인단을 확보한 후보가 승리한다.
3. 펜실베이니아, 러스트벨트, 남부 선벨트 등 경합주에서 지지층을 공략 중이다.

[설명]
미국 2024 대선에서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근소하게 차이나는 상황이다. 양 후보는 50개주와 워싱턴 선거인단 중 과반인 270명을 확보해야 승리할 수 있다. 특히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 러스트벨트, 남부 선벨트에서의 승부가 분수령이다. 두 후보는 지지층을 공략하며 유세를 펼치고 있다.

[용어 해설]
1. 러스트벨트: 미국 동부의 공업 지대로, 주로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위스콘신을 포함한다.
2. 선벨트: 선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주들의 집단.
3. 경합주: 선거에서 결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주.

[태그]
#2024Election #미대선 #지지율 #선거인단 #경합주 #펜실베이니아 #트럼프 #해리스 #유세 #러스트벨트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