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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통령 "북한·이란 무기 받아 전쟁범죄 공범" 발언에 미국·중국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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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6 00: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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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대통령 북한·이란 무기 받아 전쟁범죄 공범 발언에 미국·중국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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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크라이나 대통령, 러시아를 북한과 이란의 전쟁범죄 공범으로 지적.
2. 우크라이나 대통령, 서방 국가들에 행동 지지 촉구.
3. 미국 국무장관, 중국은 러시아의 전쟁 기계 지원 비난.
4. 중국 외교부장, 중국을 공격하는 행위는 무책임하고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반박.

[설명] 러시아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북한과 이란이 유럽에서 벌이고 있는 전쟁에 무기를 공급받아 공범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대화보다는 행동이 필요하며 서방 국가들의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이 발언에 미국은 북한과 이란 외에 중국도 러시아를 지지하고 있으며, 중국 외교부장은 중국을 비방하는 행위는 무책임하다고 반박했습니다.

[용어 해설]
-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의 현직 대통령으로, 러시아와의 전쟁 상황에서 주목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 국무장관: 국가의 외교, 국방, 행정 등을 책임지는 부처의 장관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 외교부장: 국가의 외교 정책을 총괄하는 주요 인물로, 중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물을 지칭합니다.

[태그]
#Russia #Ukraine #미국 #중국 #국제정치 #무기공급 #전쟁범죄 #우크라이나 #러시아 #이란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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