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북한과 이란을 전쟁범죄 공범으로 지목 > 세계

1.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 러시아의 북한과 이란 지원에 비판.
2. 미국과 한국 대표도 국제사회의 조치 촉구.
3. 안보리 회의에서 러시아의 전쟁범죄 비난.
4.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 가능성에 대한 우려.
5. 중국도 러시아 지원에 대한 미국의 고발에 대응.

[설명]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러시아를 비난하며, 북한과 이란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공급하여 전쟁범죄의 공범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과 한국 대표도 이에 동조하며 국제사회의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안보리 회의는 중동 문제에 집중하려는 우크라이나의 제안으로 추가되었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었습니다. 중국은 이에 대한 미국의 고발에 반발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안보리: 유엔의 주요 기구 중 하나로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유지하는 임무를 담당합니다.
2. 전쟁범죄: 전쟁 중에 저질러진 범죄나 인도주의적인 목적으로 전쟁을 일으키는 행위를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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