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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통령 해리스 대선캠프, 오바마 책사 영입...총 1,300명 '헤쳐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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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5 02: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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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통령 해리스 대선캠프 오바마 책사 영입...총 1300명 헤쳐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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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부통령 해리스가 오바마 책사들을 영입하여 대선캠프를 재편 중.
2. 캠프 내 바이든 충성파들을 대거 교체하며 해리스 부통령의 캠프로 변모 중.
3. 최근 1천300명이 넘는 인원과 130개 이상의 사무실을 보유한 해리스 캠프.
4. 해리스 측근 참모들도 더 중요한 역할을 맡으며 캠프 내 역할 확대 예정.

[설명]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부통령 해리스가 존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후보 사퇴 후 그의 캠프를 이어받으며 오바마 전 대통령의 책사들을 대거 영입하고 있다. 캠프 내 인사 변동으로 바이든 충성파를 해리스 캠프로 대거 교체 중이며, 총 1천300명이 넘는 인원과 130여개의 사무실을 보유한 해리스 캠프는 대대적인 재편을 진행 중이다. 해리스 부통령의 측근 참모들도 캠프 내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1. 대선캠프: 대통령 후보나 부통령 후보 등이 선거를 위해 구성하는 공처.
2. 바이든 충성파: 조 바이든 대통령을 지지하고 성원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용어.
3. 측근 참모: 특정 인물 주변에서 가까운 위치에서 조언 및 지원을 제공하는 인물.
4. 인선: 새로운 인물을 적절한 위치에 선발하거나 임명하는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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