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고 수뇌부, 베이다이허 휴가 시즌 개막 > 세계

1. 중국 공산당 총서기 시진핑의 위탁을 받은 차이치 정치국 상무위원이 베이다이허에서 휴가 중인 전문가들을 문안.
2. 중국 관영 매체들은 중요한 전문가와 인재들을 초청한 것이 중요한 제도.
3. 올해 휴가 주제는 '애국 분투'로 자연과학, 공학기술, 철학, 사회과학, 문화 예술 분야의 전문가 참가.
4. 베이다이허 행사에는 중국 최고 수뇌부의 인물들도 참가, 공개활동 중단하는 모습.

[설명]
중국 최고 수뇌부의 연례 행사인 베이다이허 하계 휴가시즌이 개막됐습니다. 중국 공산당 총서기인 시진핑의 위탁을 받은 차이치 정치국 상무위원이 허베이성 친황다오의 베이다이허에서 휴가 중인 전문가들을 문안하며, 중요한 제도인 이 휴가에는 올해 '애국 분투'를 주제로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가했습니다. 또한 중국 최고 인물들도 참가해 공개활동을 중단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용어 해설]
- 베이다이허: 중국 최고 수뇌부가 휴가로 모이는 행사가 열리는 해변 휴양지.
- 총서기: 공산당이나 공산당 계열 조직에서 당내 가장 높은 직위를 가진 지도자.
- 전문가 좌담회: 특정 주제에 대한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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