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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해리스 비판 속 선거 유세…"불법 이민자 대통령이 되기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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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5 05: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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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해리스 비판 속 선거 유세…불법 이민자 대통령이 되기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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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해리스 부통령을 규정하며 불법 이민자 대통령이 되기를 원한다고 비난했다.
2. 트럼프는 경찰 예산 증액과 불법 체류자 추방을 강조하며 해리스를 비판했다.
3. 해리스는 민주당 대선 후보 지명을 위한 호명투표를 완료한 후 부통령 후보 지명을 할 예정이다.

[설명]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비판하며 불법 이민자 대통령이 되기를 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는 부통령 후보 J.D. 밴스 상원의원과 함께 유세를 벌였는데, 경찰 예산 증액과 불법 체류자 추방을 약속하며 해리스를 '불법 이민자의 대통령'으로 규정했습니다. 한편, 해리스는 민주당의 공식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호명투표를 완료하고 부통령 후보를 지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용어 해설]
- 불법 이민자 : 국가의 법률에 따라 합법적인 절차 없이 다른 국가로 이주하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 경찰 예산 : 경찰 조직이 갖춰야 할 인력, 장비, 교육, 시설 등을 운영하는 데에 투자되는 예산을 의미합니다.
- 호명투표 : 선거나 후보 지명을 위해 선출된 선거인이나 기권하는 사람의 이름을 차례로 불러 지지 여부를 투표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태그]
#Trump #카멀라해리스 #대선유세 #불법이민자 #부통령후보 #호명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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