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연설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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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4 18:25 댓글 0본문
1. 미국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정치 행사에서 연설료를 수억 받게 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
2. 멜라니아 여사는 LGBTQ+ 지지 공화당원 모임의 행사에서 연설료 23만 7500달러를 받았다고 보도됨.
3. 전문가들은 대선 관련 행사에서 연설료를 받는 것이 윤리적 문제라며 도널드 트럼프 캠프 재정 공개현황을 인용해 이를 지적하고 있다.
[설명]
미국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정치 행사에서 연설료를 수억 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CNN은 트럼프 캠프의 재정정보를 인용하여 멜라니아 여사가 LGBTQ+ 지지 공화당원 모임의 행사에서 23만 7500달러(약 3억 1718만원)의 연설료를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로 인해 전문가들은 대선 관련 행사에서 이러한 금전적 혜택을 받는 것이 윤리적으로 의심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LGBTQ+ : 성 소수자 및 다양한 성적 지향을 가진 개인들을 포함하는 약어로, Lesbian, Gay, Bisexual, Transgender, Queer 등을 의미합니다.
2. 연설료 : 특정 행사나 이벤트에서 연설을 하거나 참여하는 인물에게 지급되는 금액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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