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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여성 기업인, 문화인으로 선 최초 세계시민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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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4 16: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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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여성 기업인 문화인으로 선 최초 세계시민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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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J ENM 부회장 이미경이 미국에서 세계시민상 수상.
2. 아시아 여성 기업인·문화인으로는 최초.
3. 시상식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글로벌 문화 생태계 강조.

[설명]
CJ ENM 부회장 이미경이 이번에 미국 뉴욕에서 세계시민상을 받았습니다. 이미경 부회장은 아시아 여성으로는 최초로 이 상을 수상했는데, 이는 글로벌 과제에 기여하거나 자유·평화·번영 가치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수여되는 상입니다. 시상식에서 이미경 부회장은 미래 세대를 위한 글로벌 문화 생태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문화 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젊은 창작자들을 지원하는 방침을 공유했습니다.

[용어 해설]
- 세계시민상: 미국 유력 싱크탱크 '애틀란틱 카운슬'이 수여하는 상으로,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거나 자유, 평화, 번영을 증진시킨 사람들에게 수여됩니다.
- 종합문화영향력: 문화를 통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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