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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 외교관, 트럼프 당선 시 북한에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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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4 12: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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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전 외교관 트럼프 당선 시 북한에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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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일규 전 쿠바 주재 북한 대사관이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당선 시 북한에 기회가 될 것이라고 언급.
2. 리 전 참사는 트럼프와 김정은의 친분을 강조하며 협상 상대론 트럼프를 지목.
3. 북한은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
4. 북러 밀착으로 북한은 핵무기 개발 계속 가능성 언급.

[설명]
리일규 전 쿠바 주재 북한 대사관이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당선 시 북한에 이득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트럼프가 김정은과의 친분을 강조하며 협상 가능성을 언급하였으며,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한 북러 밀착이 북한에 이로운 영향을 줄 것이라고도 언급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대사관 정무참사: 외교적인 사안에 대한 입장을 전달하거나 국제 협상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외교 관계 대표기관.
2. 핵무기: 핵분열 물질을 이용해 발생시키는 핵발전 매체로 대량 파괴 능력을 가지고 있는 무기.

[태그]
#NorthKorea #외교 #트럼프 #김정은 #핵무기 #협상 #북러 #국제관계 #정세 #외교정책 #대사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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