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란 긴장 속 미국·영국 등 대피령…한국도 중동 안전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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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4 20:22 댓글 0본문
1. 이스라엘이 이란과 레바논에서 하마스와 헤즈볼라 인사 암살 후 보복 우려 증가.
2. 미국·영국 등 레바논 자국민에게 긴급 대피령 발령.
3. 우리 정부도 중동 안전 대책 추진 중.
[설명] 이스라엘이 이란과 레바논에서 하마스와 헤즈볼라 인사를 암살한 것을 계기로 레바논 등 중동 지역의 확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과 영국 등 주요 국가들이 레바논 자국민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외교부를 중심으로 재외국민의 안전과 보호에 대한 대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현재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레바논 130여 명, 이스라엘 530여 명, 이란 110여 명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어 해설]
1. 하마스(Hamas) : 파레스타인 정치 단체 중 하나로, 이스라엘을 상대로 무장 투쟁을 펼치는 단체이다.
2. 헤즈볼라(Hezbollah) : 레바논의 이슬람 민족주의단체로, 이란과 시리아 등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이스라엘을 적대시하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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