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혁명수비대, 통신장치 사용 중단…이스라엘 스파이 가능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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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4 10:24 댓글 0본문
1.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노리고 무선호출기 동시폭발 사건 이후 이란혁명수비대가 통신 장치 사용 중단 명령.
2. 이란은 혁명수비대 고위급 간부의 은행 계좌, 여행 기록 등 조사.
3. 전문가들의 조사를 위해 헤즈볼라가 테헤란으로 폭발된 기기를 전달.
4. 이스라엘 스파이 가능성 우려, 보안 조치 강화.
[설명]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노린 무선호출기 동시폭발 사건 이후, 이란혁명수비대(IRGC)가 통신 장치 사용을 중단하고 모든 장비를 조사하는 대규모 작업에 나섰습니다. 이란은 스파이 가능성을 우려하며 고위급 간부들의 개인 정보를 조사 중이며, 헤즈볼라는 전문가들의 조사를 위해 이란으로 폭발된 기기를 전달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이스라엘의 스파이가 침투할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으며, 해당 시설의 보안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이란혁명수비대(IRGC) - 이란의 공군 및 해군과 병력보다 더욱 강력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 군사 단체.
2. 헤즈볼라 - 레바논의 시아파 이슬람 민병대 그룹.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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