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준,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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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4 12:29 댓글 0본문
1. 미국 연준 관계자들, 추가 빅컷(0.5%포인트 금리인하) 가능성 시사.
2. 열린 가능성, 소위 '비둘기파'로 알려진 오스탄 굴스비 총재에 의한 발언.
3. 다수 '매파'로 분류되는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준 총재도 중립 수준에 도달할 필요성 언급.
4.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준 총재는 베이비컷으로 0.25%포인트의 금리 인하를 선호.
[설명] 미국 연방준비은행(Fed) 관계자들이 추가적인 금리 인하가 가능하다는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비둘기파로 알려진 오스탄 굴스비 총재는 현재의 기준금리가 경제 성장을 촉진하지도 제한하지도 않는 수준이라며 추가 빅컷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반면 매파로 분류되는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준 총재는 Fed가 중립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금리를 빠르게 낮춰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고,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준 총재는 0.25%포인트의 금리 인하를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빅컷(0.5%포인트 금리인하): Fed가 기준금리를 큰 폭으로 낮추는 것.
2. 비둘기파: 통화완화 선호하는 경제학자들을 지칭하는 용어.
3. 매파: 통화긴축을 선호하는 경제학자들을 지칭하는 용어.
4. 베이비컷: 작은 폭의 금리 인하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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