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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러·독, 각 24명 석방… "수감자 맞교환 최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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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3 20: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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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러·독 각 24명 석방… 수감자 맞교환 최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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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독일·러시아, 24명의 수감자를 서로 석방하며 대규모 교환을 진행.
2. 수가들 중에는 기자들과 반체제 인사도 포함돼 있었고, 미 해병대 출신 등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3. 교환은 미국과 독일, 러시아 등 여러 국가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으며, 이번 교환은 냉전 이후 최대 규모로 이행되었다.
4. 바이든 대통령과 동맹국들은 협상과 교환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으나, 트럼프 전 대통령은 돈을 지불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5. 교환에는 러시아 대통령 푸틴의 직접적인 개입도 있었으며, 수감자 교환 조건으로 돈을 주거나 제재를 완화하지 않았다고 밝혀졌다.

[설명] 미국, 독일, 러시아 등 서방 국가들과의 협상을 통해 총 24명의 수감자가 서로 석방된 미소 1일 수감자 맞교환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교환은 러시아 반체제 인사와 기자들뿐만 아니라 미 해병대 출신 등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포함돼 있었으며, 냉전 이후 최대 규모로 이뤄졌다. 바이든 대통령과 동맹국은 교환에 기대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은 돈을 지불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수감자 교환 조건으로 돈을 주거나 제재를 완화하지 않았다는 백악관의 주장과 공화당의 의견이 상반되며 이슈가 됐다.

[용어 해설] 수감자 맞교환: 두 나라 간에 서로의 수감자를 서로 석방하고 교환하는 외교적 행위를 말합니다.

[태그] #USA #러시아 #독일 #교환 #바이든 #트럼프 #수감자 #외교 #협상 #푸틴 #국제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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