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대통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4일 TV토론 합의 > 세계

1.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4일 TV토론 합의.
2. 이번 대선토론은 두 번째로, 미국 대통령 후보 대신 부통령 후보끼리의 첫 토론.
3. 트럼프 전 대통령은 토론 규칙이 앞 토론과 유사하나 청중 참여 예정.
4. 토론 장소는 펜실베이니아주이며, 결과가 대선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됨.

[설명]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내달 4일 대선 TV토론을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토론은 두 번째로 열리며, 미국 대통령 후보가 아닌 부통령 후보들 간의 첫 토론이 될 것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토론 규칙이 이전과 유사하겠지만, 이번엔 청중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토론은 펜실베이니아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이 지역은 대선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주 중 하나입니다.

[용어 해설]
- 펜실베이니아주: 미국 동부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주로, 대통령 선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주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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