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 상하원 양당 치열한 경쟁 > 세계

1. 미국 중간선거에 상&하원 양당의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2. 하원 선거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의 다수당 경쟁이 예상되며, 상원은 공화당이 다수당을 차지할 가능성이 있다.
3. 한국계 현역 의원 4명도 출마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4. 미시간,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오하이오 주의 4석을 놓고 민주당과 공화당이 접전 중이다.

[설명]
미국에서 5일(현지시간) 실시된 중간선거는 상&하원 양당 간 치열한 경쟁을 더욱 표현하고 있다. 하원 선거에서는 공화당과 민주당의 다수당 경쟁이 치열하게 예상되며, 현재 공화당이 근소한 우위를 보이고 있다. 한편 상원은 공화당이 다수당을 차지할 가능성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한국계 현역 의원 4명도 이번 선거에 도전하며 주목받고 있으며, 미시간,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오하이오 주의 4석을 놓고 민주당과 공화당이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용어 해설]
- 하원: 임기 2년으로 구성된 미국 하원은 435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법안 발의 및 예산 승인 권한이 있다.
- 상원: 6년 임기인 미국 상원은 3분의 1씩 새롭게 선출되는 34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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