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2026년 방위비분담협정 신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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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1 12:24 댓글 0본문
1. 한미, 2026년부터 적용될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6차 회의 실시.
2. 한 달 만에 재회하여 협상 진행.
3. 현재까지 하와이, 서울, 워싱턴 DC 등에서 5차까지 진행.
4. 협상 대표로 이태우 전 주시드니 총영사와 린다 스펙트 선임고문 활약.
[설명]
한미 양국은 2026년부터 적용될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을 위한 6차 회의를 워싱턴 DC에서 개최한다. 약 한 달만에 재회하는 이번 회의는 과거 하와이, 서울, 워싱턴 DC 등에서 5차까지 진행되었다. 협상에는 한국 측 이태우 전 주시드니 총영사와 미국 측 린다 스펙트 선임고문이 참여하여 집중적인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용어 해설]
-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 주한미군 주둔을 위해 한국이 근로자 인건비, 군사건설비, 군수지원비 등을 부담하는 협정.
- 협상 대표 : 협상을 대표하는 인물로서 이번 회의에는 이태우 전 주시드니 총영사와 린다 스펙트 선임고문이 활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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