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백신 음모론자 인선에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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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7 00:30 댓글 0본문
1.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내무장관로 버검 주지사와 공중보건장관으로 케네디 주니어 지명.
2. 내무장관 버검 주지사, 공화당 대선 후보였으나 당선 후 트럼프 지지.
3. 케네디 주니어는 백신 음모론자로 알려져, 백신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지적 등 논란.
4. 법무장관 내정자 게이츠, 성매매 의혹과 변호인 과거 사건으로 인선 논란.
5. 규정 이용해 의회 인준 우회 가능성도 제기됨.
[설명]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새 행정부의 인사를 속속 발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백신 음모론자로 유명한 공중보건장관 지명과 성매매 의혹 등으로 둘러싼 법무장관 내정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트럼프가 의회 인준을 우회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관측도 나와 현재 상황은 계속해서 변화 중입니다.
[용어 해설]
- 백신 음모론자: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실제 과학적 증거와 다르게 잘못된 정보나 음모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용어.
- 성매매: 불특정 다수와 불특정 장소에서 성행위를 매매하는 행위 또는 그 대가를 받는 행위를 의미하는 법적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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