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한미일 3국 협력 강화 및 중국·러시아 제재 결의 > 세계

1.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 총리, 한국과의 3국 공조 강화를 합의
2. 북한의 핵 위협 대응을 위해 한미일 3국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3. 미일 동맹 강화 및 중국 강압적 활동에 대한 우려 밝혀
4. 중국의 남중국해 활동과 북한의 도발에 강한 경고 메시지 전할 예정
[설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한미일 3국 간 협력을 강화하고 북한의 핵 위협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중국의 강압적인 활동에 대한 우려도 공유하며, 미일 동맹을 더욱 강화하기로 결의했습니다. 남중국해와 북한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으로, 국제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쿼드(Quad) : 미국, 호주, 일본, 인도 등 4개국 간의 정상회의
2. 남중국해 : 중국이 소유권을 주장하는 해역
3. 중국의 강압적 활동 : 중국의 지역 내 무력사용 및 강압적인 외교 행보
4. 러시아 제재 : 러시아에 대한 국제적 제재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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