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카리브해 최빈국, 종합병원서 갱단 총격 - 기자와 경찰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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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5 20:21 댓글 0본문
1. 아이티 최대 규모 종합병원에서 갱단이 총격을 가해 기자와 경찰 2명이 사망했다.
2. 병원은 갱단의 약탈과 폭력으로 운영이 어려웠으며, 지난 8개월 동안 폐쇄됐다가 재개장했다.
3. 갱단 연합 '비브 아삼'은 총격을 자신들의 행위로 주장하며 병원 재개장을 승인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4. 아이티에서는 전날 학살 사건으로 207명이 사망하는 등 갱단의 폭력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설명]
아이티의 최빈국으로 알려진 카리브해 국가에서 발생한 사건에서 최대 규모의 종합병원이 갱단의 총격을 당했습니다. 총격으로 기자와 경찰 등 최소 2명이 희생되었으며, 부상자도 발생했습니다. 해당 병원은 갱단의 폭력으로 운영이 어려워져서 8개월 동안 문을 닫은 적이 있었으나 이번에 다시 문을 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갱단 연합 '비브 아삼'은 총격을 자신들의 행위로 주장하며, 병원 재개장을 승인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더불어 아이티에서는 갱단의 폭력사태가 이어지고 있어서 국제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갱단(갱ster) : 범죄 조직이나 무장 집단을 가리키는 용어로, 폭력과 협박을 통해 이익을 취하는 단체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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