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차기 총리 후보들, 원전 비중과 북한과의 관계에 대한 입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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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5 20:23 댓글 0본문
1. 후쿠시마 교훈을 강조하며 원전 비중을 줄일 것을 공언.
2. 고이즈미 전 환경상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 의향 밝히며 주목.
3. 이시바 전 간사장은 재생에너지 비중 높이고 에너지 절약 강조.
[설명]
일본의 차기 총리 후보 중 한 명인 고이즈미 신지로는 원전 비중을 줄이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조건 없는 만남을 희망한다고 밝히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은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로부터 교훈을 얻어 에너지 절약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양 후보의 원전 정책과 북한과의 관계에 대한 입장이 차이를 보이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원전 비중: 원자력발전소의 전체 발전량에서 원전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합니다.
2. 재생에너지: 자연에서 생성되는 에너지원을 이용하여 생산된 에너지로, 태양광, 풍력, 수력 등이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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