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만 허리케인 프랜신, 에너지 시설에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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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5 16:24 댓글 0본문
1. 멕시코만을 강타한 허리케인 프랜신으로 원유·천연가스 생산 시설의 30% 이상이 중단.
2. 하루 52만2천 배럴의 원유 가동 중단, 주간 생산 감소 182만 배럴.
3. 프랜신 상륙으로 미국 원유 공급에도 영향, WTI 가격 상승.
[설명] 멕시코만을 강타한 허리케인 프랜신으로 인해 원유 생산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멕시코만 지역에서는 원유와 천연가스 생산 시설의 30% 이상이 활동을 중지한 상태입니다. 특히 하루에 52만2천 배럴의 원유 생산이 중단되었고, 주간 생산은 182만 배럴 감소했습니다. 이로 인해 미국의 원유 공급에도 영향을 미치고, 결과적으로 원유 가격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허리케인 프랜신(Francine): 멕시코만을 강타한 허리케인의 이름.
2. WTI: 서부텍사스산 원유(West Texas Intermediate)의 약자로, 미국의 기름값을 결정하는 중요한 근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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