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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논란 속 파리올림픽 복싱 선수들, IOC "운동 차별 없이"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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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2 14: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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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논란 속 파리올림픽 복싱 선수들 IOC 운동 차별 없이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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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자로서는 흔한 'XY 염색체'를 가지고 있는데도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부에 출전한 두 선수 논란.
2.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차별 없이 운동할 권리" 주장하며 이마네 칼리프(알제리)와 린위팅(대만) 선수 학대 비판.
3. IOC는 남성 염색체를 보유하는 선수의 성별 논란에 대해 "염색체만으로는 결정할 수 없다" 밝혀.
4. 두 선수는 실격 처분을 받았지만 IOC는 올림픽 출전을 허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명]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남자로서 흔한 'XY 염색체'를 가지고 있는데도 파리올림픽에서 여자복싱에 출전한 알제리 출신 이마네 칼리프와 대만 출신의 린위팅에 대한 학대 행위에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IOC는 성별 차별 없이 운동할 권리를 주장하며, 두 선수가 받는 학대에 안타김을 표현했습니다. 이에 따라 남성 염색체를 가진 선수의 성별 논란에 대해 염색체만으로는 성별을 결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두 선수는 작년 세계선수권대회 도중 실격 처분을 받았지만, IOC는 이들의 올림픽 출전을 허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어 해설]
- 염색체: 생물체의 유전 정보를 담고 있는 세포 속의 구조체로, 남성은 주로 XY 염색체를 갖고 있고, 여성은 XX 염색체를 갖고 있다.

[태그]
#Gender #논란 #파리올림픽 #성차별 #IOC #운동 #염색체 #추방 #복싱 #남녀평등 #학대 #실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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