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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인 간첩 혐의로 석방…러시아-서방 교환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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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2 05: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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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언론인 간첩 혐의로 석방…러시아-서방 교환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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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시아 법원에서 간첩죄로 징역 16년형을 선고받은 미국 WSJ 특파원이 석방됐다.
2. 서방 국가와 러시아의 수감자 교환 합의에 따라 총 24명의 수감자들이 교환됐다.
3. 교환 대상에는 미국 해병대 출신 폴 휠런, 러시아 반정부 인사 등이 포함돼 있었다.

[설명]
러시아 법원에서 간첩죄 혐의로 징역 16년형을 선고받았던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의 특파원이 서방 국가와 러시아 간의 수감자 교환 합의로 석방되었습니다. 이번 교환에는 미국과 동맹국들이 수감 중인 러시아 수감자들을 돌려보내면서 러시아도 수감 중인 서방 국가의 수감자들을 석방했습니다. 석방된 수감자 중에는 미국 해병대 출신인 폴 휠런과 러시아 반정부 인사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간첩죄: 타국의 정보를 수집하여 자국의 이익을 해치거나 타 국가에 알리는 행위
- 특파원: 외신에 소속돼 다른 나라에서 사건을 보도하는 기자

[태그]
#SpyExchange #미국 #러시아 #수감자교환 #간첩죄 #서방국가 #특파원 #WSJ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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