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남부 케랄라 주 산사태로 최소 151명 사망 > 세계

1. 인도 케랄라 주 와야나드 지역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최소 151명 사망, 186명 부상.
2. 구조대원들이 실종자 187명 수색에 힘쓰고 있음.
3.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도로가 막히고 구조 어려움 지속 중.
4. 인도 총리가 트위터에 글 올려 피해자 가족에 20만 루피 지원금 발표.

[설명]
인도 케랄라 주 와야나드 지역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최소 15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186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구조대원들은 여전히 실종자 수색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도로가 막혀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인도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피해자 가족에게 20만 루피의 지원금을 발표하며 사랑하는 이들의 추모와 부상자들을 위한 기도를 전했습니다. 케랄라 지역은 홍수와 산사태가 자주 발생하는 곳으로, 이번 사건은 지역의 안전 문제에 대한 주목을 촉발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산사태: 자연재해로서 산이나 언덕 등에서 대량의 흙, 돌 등이 폭풍우나 지진으로 움직여 내려오는 현상을 말합니다.
2. 구조대원: 재난 현장에서 실종자나 피해자를 찾아 구조하는 데 투입되는 인원을 말합니다.
3. 총리: 인도의 정부 수장으로 총리는 국가의 행정을 총괄하고 법률의 시행과 국가의 외교 문제를 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태그]
#India #인도 #케랄라 #산사태 #인명피해 #구조작업 #피해지원 #재난대응 #인도총리 #안전문제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