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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중국 대사관이 주민에게 안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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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1 23: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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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중국 대사관이 주민에게 안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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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크라이나 주재 중국 대사관, 현지 중국 공민들에게 안전 예방 조치 요청
2. 전시 상태 속 안전 위험 경고, 방공 사이렌 울리면서 공습 우려
3. 다수 국가 대사관 폐쇄, 직원 대피령 내려져

[설명]
우크라이나 전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중국 주재 대사관이 현지 중국 공민들에게 안전 예방 조치를 취하고 대피를 준비해 달라는 경고를 발표했습니다. 중국 대사관은 우크라이나 전역이 전시 상태이고 안전 상황이 위험하다고 밝혀, 중국 공민들에게 우크라이나 방문을 삼가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취급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등도 키이우에 있는 자국 대사관을 폐쇄하고 직원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용어 해설]
- 대사관 : 외국 정부의 대표로서 현지에 상주하여 해당 국가의 이익을 보호하고 사무를 처리하는 기관
- 방공 사이렌 : 공중으로부터의 공격에 대비하여 경보를 울리는 경보 장치

[태그]
#UkraineWar #중국대사관 #안전경고 #대사관폐쇄 #전시상태 #방공사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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