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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쿠퍼 주지사, 러닝메이트 후보 지명 경쟁서 자진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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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31 18: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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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 쿠퍼 주지사 러닝메이트 후보 지명 경쟁서 자진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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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 쿠퍼, 러닝메이트 후보 지명 경쟁에서 자진 하차
2. 유력 후보로는 조쉬 샤피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와 마크 켈리 상원의원 등이 거론
3. 쿠퍼 주지사가 후보 지명 경쟁에서 물러난 이유는 정치적 불안 요소와 적지 않은 나이 등
4. 해리스 부통령과 쿠퍼 주지사는 과거 주지사 선출되며 인기를 끌었으나 부지시인 공석 불안요소 의식

[설명]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로 유력한 러닝메이트 후보로 거론되고 있던 로이 쿠퍼 주지사가 자진 하차하며 후보 지명 경쟁에서 물러났습니다. 쿠퍼 주지사는 나이와 주지사 부재로 인한 정치적 불안 요소를 의식하고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남은 유력 후보로는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조쉬 샤피와 마크 켈리 상원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쿠퍼 주지사의 하차로 해리스 부통령의 러닝메이트 후보 리스트가 좁아지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다음 달 열리는 전당대회를 대비 중입니다.

[용어 해설]
- 러닝메이트: 대선 후보의 부통령 후보
- 정치적 불안 요소: 정치적으로 불안한 상황이나 요소
- 부지시인: 주지사 부재 상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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