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보르노주 홍수로 30명 사망, 동물원 동물들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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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2 05:26 댓글 0본문
1. 나이지리아 동북부 보르노주 마이두구리시의 알라우 댐이 붕괴하여 홍수 발생.
2. 주요 도시의 40%가 물에 잠겨 최소 30명 사망, 40만명 이상이 대피.
3. 동물원에서는 약 80%의 동물이 사망, 파충류가 탈출해 위험.
4. 보르노주 정부는 모든 학교에 2주간 휴교령을 발령.
[설명]
나이지리아 보르노주에서 알라우 댐 붕괴로 인한 홍수로 최소 30명이 사망하고 주요 도시의 40%가 물에 잠겼습니다. 또한 40만명 이상이 대피하며 동물원에서는 약 80%의 동물이 사망하고 파충류가 탈출하여 위험합니다. 이로 인해 보르노주 정부는 모든 학교에 2주간 휴교령을 내렸습니다. 나이지리아는 우기로 인한 홍수 피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보르노주: 나이지리아의 주 가운데 하나로 동북부에 위치하며, 주도는 마이두구리시입니다.
- 알라우 댐: 보르노주 마이두구리시에 위치한 댐으로, 이번 홍수의 원인이 된 댐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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