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탁구 혼합복식, 파리올림픽에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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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1 02:25 댓글 0본문
1. 한국의 임종훈-신유빈 조가 동메달 획득.
2. 북한의 리정식-김금용 조가 은메달 획득.
3. 남북 선수들의 뜨거운 환영.
[설명]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대회에서 한국의 임종훈과 신유빈이 동메달을 차지하며, 북한의 리정식과 김금용이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두 나라의 선수들이 함께 시상식을 치뤄 악수하고 축하하는 모습이 관전 포인트였습니다. 북한과 한국 선수들이 함께 사진 한 장을 찍는 등 남북 평화의 상징이 됐습니다.
[용어 해설]
- 혼합복식: 남녀 성별이 섞인 복식 경기.
- 태극기: 남한의 국기.
- 인공기: 북한의 국기.
- 셀피: 자신의 모습을 찍는 사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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