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러시아 석유산업에 제재...국제유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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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12 11:22 댓글 0본문
1. 미국이 러시아 석유회사와 관련 당국자들에 대한 제재 발표
2. 국제유가 3% 이상 급등, WTI와 브렌트유도 상승
3. 바이든 행정부, 우크라이나 위해 전면적인 제재 조치
[설명]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러시아 석유산업에 대한 전면적인 제재를 발표했다. 이로 인해 국제유가는 3% 이상 급등하며, 현재 WTI는 배럴당 76.65달러에 거래되고 있고, 브렌트유도 79.7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재무부는 가즈프롬, 네프트, 수르구트네프테가스 등 러시아 석유회사와 관련된 기업 및 인물들에 대한 제재를 공표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러시아에 대한 압박을 강화한 것으로 보인다.
[용어 해설]
- WTI: 서부텍사스산중질유(West Texas Intermediate)의 약어로, 유가시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중요한 유종 중 하나이다.
- 브렌트유: 북해 유량을 기준으로 하는 국제유가시장에서 사용되는 유종 중 하나로, 주로 유량 예측 및 유가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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