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중-일정상회담, 남중국해 문제 논의 예정 > 세계

1. 중국 총리가 라오스 방문 중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
2. 윤석열 대통령, 일본 총리와 함께 아세안 관련 회의에 참석.
3. 중일, 한중 정상회담이 성사될 가능성 높음.
4. 이번 회의를 통해 남중국해 문제 등 다양한 이슈 논의 예정.

[설명]
중국 총리가 라오스에서 열리는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중국-아세안 정상회의, '아세안+3' 정상회의,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과 일본 총리 역시 참석하여 한중, 중일 정상회담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남중국해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이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특히 중국과 일본 간의 관계와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에 대한 입장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을 뜻함. 동남아시아 국가들 간의 협력과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지역 기구.
- '아세안+3': 아세안 회원국과 중국, 일본, 한국(3)인 아시아 3국을 합하여 총 13개 회원으로 구성된 형태.
-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아세안 10국과 중국, 일본, 한국,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 아세안과 이워른 국가 참가국들이 참석하는 동아시아 지역의 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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