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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당국, 외환시장 개입 확산...엔화 가치 하락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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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7 08: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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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당국 외환시장 개입 확산...엔화 가치 하락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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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당국, 외환시장 개입 확산
2. 약 2조엔(약 17조5천억원) 규모 시장 개입 가능성
3. 엔/달러 환율 161.6엔대에서 157.4엔 전후까지 급락
4.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공개 후 1.5엔가량 하락
5. 지난주 5조엔(약 43조7천억원) 규모 자금 외환시장에 투입 가능성
6. 4월부터 한 달간 9조7천885억엔(약 85조5천억원) 규모 시장 개입

[설명] 일본 당국이 외환시장에 개입하여 엔화 가치 하락을 막기 위한 노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해당 조치로 약 2조엔(약 17조5천억원) 규모의 시장 개입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으며 엔/달러 환율은 소비자물가지수 공개에 따라 하락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주에는 5조엔(약 43조7천억원) 규모의 자금이 외환시장에 투입되었을 수 있으며, 4월부터 한 달간 9조7천885억엔(약 85조5천억원) 규모의 시장 개입이 있었습니다.

[용어 해설]
- 외환시장 개입: 당국이 시장에서 특정 통화의 가치 등을 조절하기 위해 활동하는 것
- 엔/달러 환율: 일본 엔화와 미국 달러 간의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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