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세자빈, 암 투병 중인 상황에서 윔블던 테니스대회에 참석 > 세계

1. 암 투병 중인 영국 왕세자빈이 윔블던 테니스대회에 등장.
2. 왕세자빈은 결승전에서 우승자에게 직접 시상.
3. 전 관중의 환영 속에서 로열박스에서 경기 관람.
4. 왕세자빈은 2016년부터 윔블던 대회 우승자에게 시상해왔음.

[설명]
영국 왕세자빈이 암 투병 중인 상황에서 윔블던 테니스대회 결승전에 참석했습니다. 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후 대외 활동을 자제해 왔던 왕세자빈이 결승전을 로열박스에서 딸과 함께 관람하며 우승자에게 직접 트로피를 전달했습니다. 로열박스에는 할리우드 스타와 유명 배우들도 함께 앉아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왕세자빈은 2016년부터 윔블던 대회에서 우승자에게 시상하는 역할을 맡아왔습니다.

[용어 해설]
로열박스 - 윔블던 테니스대회 경기장 중 상위 VIP석
트로피 - 승자에게 수여되는 우승 상
암 투병 - 암에 걸려 치료를 받는 상황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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