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서태평양 해상 연습-2024 합동 군사훈련 본격화 > 세계

1. 중국과 러시아가 합동 군사훈련 '해상 연습-2024'을 진행 중.
2. 중러 양국의 군함과 해군 병력이 중국 잔장시 군항에 집결.
3. 러시아 군함 3척과 중국 군함 4척 등 7척이 모였다.
4. 미사일 구축함, 호위함 등 총 7척이 훈련에 참가.
5. 훈련 목적은 양국의 해상 안보 대응 능력 강화와 국제, 지역 안정 지원.
6. 서태평양 해상에서 항공모함을 동원한 합동 순찰 진행.

[설명]
중국과 러시아가 서태평양 해상에서 '해상 연습-2024' 합동 군사훈련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 훈련에는 러시아 군함 3척과 중국 군함 4척 등 총 7척이 참가하고, 미사일 구축함과 호위함 등 총 7척이 훈련에 참가합니다. 양국 군은 해상 안보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국제, 지역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태평양 해상에서 항공모함을 동원한 합동 순찰도 이미 진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1. 해상 연습-2024: 중중러 중국-러시아 합동 군사훈련
2. 미사일 구축함: 해군에서 미사일을 발사하는 함정
3. 호위함: 주력함에게 호위를 제공해 주는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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