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당선인, 미·유럽에 협력 강조하며 대화 열어 > 세계

1. 이란 대통령 당선인, 미국과의 대화 강조하며 중러와 협력 의지 표명
2. 미국 압박에 반발하되 핵무기 추구 부인
3. 미에게 책임론 제기하며 쌍방 대화를 강조
4. 유럽과도 협력 강화·갈등 해소를 희망
5. 중국·러시아와 우호 관계 유지 강조

[설명]
이란 대통령 당선인 마수드 페제시키안이 미국과의 대화를 강조하고 중러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쌍방 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유럽과의 협력을 통한 갈등 해소를 희망하며 중국과 러시아와의 우호 관계를 강조했다. 미국을 향해 책임론을 제기하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결속을 비판하고, 핵무기를 부인했다.

[용어 해설]
1.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의 대통령 당선인
2. 책임론: 상대방의 잘못이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책임을 떠넘기려는 경향을 비판하는 견해
3.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북대서양을 중심으로 하는 군사 동맹 조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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