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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수장, 트럼프 전 대통령과 비공식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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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3 02: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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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토 수장 트럼프 전 대통령과 비공식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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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토 수장 오르반 헝가리 총리가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미국에서 만남.
2. 오르반 총리는 SNS에 트럼프와의 사진을 게시하며 "평화를 중재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3. 유럽연합 EU 순회의장인 오르반 총리는 최근 러시아와 중국도 방문했다.

[설명]
나토 회원국 수장인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가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회동은 공식적인 것은 아니었지만, 오르반 총리는 트럼프와 "평화를 중재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SNS에 올렸습니다. 이번 만남은 우크라이나 지원 문제로 트럼프와 정서적인 근접을 보인 오르반 총리에 대한 분노를 부추길 수 있다고 평가됩니다. 오르반 총리는 이번에 트럼프와의 만남 이전에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주석도 만났으며, 지역안보와 평화 등 다양한 이슈를 다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어 해설]
1. 나토(NATO) : 북대서양조약기구(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로, 서유럽과 북아메리카의 국가가 모여 구성된 군사 동맹체제.
2.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의 준말로, 사회적으로 사용자 간 관계를 구축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말함.

[태그]
#NATO #헝가리총리 #트럼프 #협상 #미국 #러시아 #중국 #평화 #우크라이나 #정상회담 #EU #미국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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