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미국·프랑스의 휴전 제안에 이스라엘은 여전히 거부 > 세계

1. 이스라엘 총리, 외신 기자회견에서 헤즈볼라에 대한 공습 강화 계획 발표
2. 미국과 프랑스의 21일간의 휴전 제안에 이스라엘 총리 응답하지 않으며 계속 전투 예고
3. 외무장관은 북부에서 휴전 없다며 헤즈볼라와의 전투 승리할 때까지 싸운다고 선언

[설명] 이스라엘과 레바논을 오가는 이스라엘의 총리와 외무장관의 발언으로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에 대한 전투 의지가 과감하게 드러났습니다. 미국과 프랑스 등 서방 국가들의 휴전 제안에도 이스라엘은 여전히 거부하며 승리한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헤즈볼라: 레바논 국경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스라엘에 대항하는 이슬람 무장 조직
2. 외신: 외국의 언론사를 가리키며, 이 경우 외신 기자회견은 외국 언론사 기자들의 간담회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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