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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북한과 이란의 러시아 군사 지원에 대해 우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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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2 10: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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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토 북한과 이란의 러시아 군사 지원에 대해 우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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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토 32개 회원국 정상회의, 북한과 이란의 러시아 군사 지원 우려 표명
2. 북러의 군사 관계 심화에 대한 우려
3. 중국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조력자로 규정
4. 우크라이나에 60조 원의 지원 약속
5.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적극 지원

[설명]
나토 32개 회원국 정상회의에서 북한과 이란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군사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나토는 북한과 이란이 탄약과 드론 수출을 통해 러시아의 행동을 지원한다며 이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특히 중국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돕는 '결정적인 조력자'로 규정하고 중국의 지원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에는 내년에 최소 60조 원의 지원을 약속하며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나토(NATO) : 북대서양조약기구, 북악동맹은 북미약속, 북대서사베를 이념으로 하는 강력한 군사동맹체이다.
- 우크라이나(Ukraine) : 동유럽에 있는 공화국으로, 빌니우스와 몰타와 함께 옛 소련연방에서 원조했던 나라이다.

[태그]
#NATO #러시아 #군사지원 #국제안보 #우크라이나 #미사일규탄 #나토가입 #중국조력자 #드론수출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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