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중국과 벨라루스, 나토 겨냥 군사훈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0 20:25 댓글 0

본문

 중국과 벨라루스 나토 겨냥 군사훈련

 bbs_20240710202505.jpg



1. 중국과 벨라루스는 연간 협력 계획에 따라 군사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 중국은 나토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국제법 준수를 강조했다.
3. 일각에서는 훈련 시점과 지역이 나토에 대한 '무력시위'로 해석되고 있다.

[설명]
중국과 벨라루스가 연간 협력 계획에 따라 군사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군사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은 이번 훈련이 어떤 특정 국가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며 국제법과 국제관례를 준수한다고 밝혔다. 훈련 시점과 지역이 나토 정상회의와 맞물려 있어 일각에서는 나토에 대한 '무력시위'로 해석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다.

[용어 해설]
- 나토: 북대서양조약기구(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로서 주로 북대서양지역의 국가들이 모여 안보와 국방의 협력을 위한 국제기구.
- 군사훈련: 군대나 군사 조직이 병력의 훈련이나 전투 기술 등을 연마하는 훈련 활동.

[태그]
#China #Belarus #군사훈련 #연간협력계획 #나토 #국제법 #협력 #무력시위 #북대서양조약기구 #중국 #벨라루스 #군사교류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