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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등반가 22년 만에 미라 상태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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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0 14: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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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등반가 22년 만에 미라 상태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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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2년 전 페루 최고봉 등반 중 실종된 미국인 등반가 시신 발견.
2. 미국 국적 윌리엄 스탬플의 시신은 우아스카란 산 1캠프에서 수습됨.
3. 시신은 미라 상태로 발견되었고, 장비와 소지품은 원형을 유지함.

[설명] 페루 최고봉에서 실종된 미국인 등반가의 22년 만에 발견된 시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윌리엄 스탬플은 2002년 등반 중 눈사태로 실종되었고, 이번 발견으로 실종 사건에 마침표가 찍히게 되었습니다. 시신은 발견 당시 미라 상태로, 장비와 소지품이 원형을 유지하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용어 해설]
1. 미라 상태: 고도가 높은 산악 지대에서 급격한 온도 변화로 시신이 신선한 상태로 보존되는 것을 말함.
2. 산악구조팀: 산악 사고나 실종 사건 발생 시, 구조와 인명 구호를 담당하는 특수 팀.

[태그]
#MissingPerson #등반가 #우아스카란산 #페루 #미라상태 #산악구조팀 #장비유지 #실종재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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