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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등반가, 22년 만에 미라 상태로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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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0 12: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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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등반가 22년 만에 미라 상태로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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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2년 페루 최고봉을 등반하던 미국인이 22년 만에 미라 상태로 발견됨.
2. 해발 6768m의 산 제1캠프에서 시신 1구를 발견.
3. 시신은 스탬플로로 확인되고, 미라 상태로 거의 원형의 장비가 발견됨.

[설명]
2002년 페루 최고봉을 등반하는 중 실종된 미국 국적인 스탬플로의 시신이 22년 만에 발견되었습니다. 페루 경찰은 우아스카란 산 제1캠프에서 시신을 수습했는데, 당시 시신은 미라 상태로 발견되었고, 거의 원형의 등산 장비가 그대로 남아 있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우아스카란은 안데스산맥에 위치한 페루의 가장 높은 산으로, 등산 성수기는 5~9월로 알려져 있습니다.

[용어 해설]
미라 상태: 고산에 노출된 육체의 침체 상태
하네스: 등받이와 다리끈 등을 이용해 체에 매는 등반용 장비

[태그]
#Peru #안데스산맥 #페루 #등반가 #미라상태 #등산장비 #실종 #페루최고봉 #우아스카란산 #스탬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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